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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솔·이슈·해피상사·남강직물 주목
작성자 KBABA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9-17 13: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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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4

중국서 찾아낸 코리안 소싱 파워

디자인 기획력을 갖춘 한국 프로모션 기업들의 중국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지난 달 상하이에서 열린 ‘프리뷰 인 상하이’에서는 상품 및 소재 기획력이 강한 한국 기업들이 주목 받았다. 탄탄한 제조력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사업’에 뛰어든 중국 기업들은 한국 브랜드의 완성도를 높여준 이들 ODM 기업들과 깊이 있고,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상하이 = 정인기 기자>


대솔
패턴 개발서 QC까지
완벽한 ‘현지화’ 실현
대솔(대표 김점한)은 중국에 진출한 지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니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저장성과 장수성에 우수 공장을 메인 공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디테일이 많은 소량 오더는 직영 공장에서 소화하고 있다. 상하이 본사 외에도 닝보, 우시, 광저우, 이우 등 4개 지역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닝보와 우시는 봉제를, 광저우와 우시는 원부자재 소싱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에는 디자인 개발과 영업을 담당한다.
대솔은 연간 300~400여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ODM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점한 사장은 “영국, 스페인 등 유럽 브랜드들도 중국에서 ODM 기업을 선호하고 있다. 이제 중국에서도 생산은 기본이고, 디자인 제시까지 할 수 있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근 스페인 기업으로부터 60디자인에 각각 1000장씩 6만장 오더를 수주하기도 했다. 일본은 중고가 여성복 위주로 작업을 진행하며, 한국은 이마트를 비롯 몇몇 여성복에 ODM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솔에는 미니멈이 없다. 스웨터는 100장, 200장도 가능하며, 소량은 대부분 40명으로 구성된 직영 공장에서 진행한다.

남강직물
실크의 화려한 변신
중국서 가치 인정
남강직물(대표 유재기)은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실크산업을 대표하고 있다. 연간 30억원어치 실크원단을 국내외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수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재기 사장은 “중국산에 비해 10배 가량 비싸지만, 아직 경쟁력이 있다. 체인얀, 노트얀 등원사 가공에서부터 제직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들이 따라오지 못하고 특수소재 위주로 생산하고 있다. 새로운 소재라고 해야 3~4개월이면, 이미 중국 기업이 개발한다. 매 시즌 공법과 디자인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특히 국내 실크 소재는 패션성을 가미함으로써 신사복과 여성 캐주얼 등 활용범위가 넓은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제일모직, 엘지패션, 세정 등이 메인이며, 최근에는 「워모」 등 캐릭터 정장으로 거래선이 확대되고 있다. 실크와 폴리에스터를 50:50으로 교직함으로써 기능성과 패션성을 함께 살렸다는 것이다. 내수 거래는 대부분 컨버터를 통해 거래되지만, 최근에는 직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남강직물은 진주 실크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유 사장은 “진주는 일제 강점기 때부터 실크산업이 발달했고, 아직도 70여개 제직업체를 비롯 염색, 의장, 디자인 개발 등 30여 관련 기업 등 100여개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피상사
전주·개성에 30개
생산라인 갖춰
해피상사(대표 강영진)는 전주에 4개 봉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는 니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원단 편직과 염색 환경은 좋은 전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원단에서부터 염색, 봉제를 원 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회사의 강점이다.
강명진 사장은 “최근 중국 생산환경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공장을 찾는 바이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전주는 원단에서부터 염색, 봉제까지 니트웨어 생산기지로는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해피상사는 유아복과 이너웨어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는 「해피랜드」 「쇼콜라」가 거래선이며, 일본 브랜드도 30~40%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능성이 가미된 스포츠웨어 부문도 증가 추세다.
강 사장은 “극세사를 편직한 스포츠웨어 물량이 늘고 있다. 매시즌 30여 디자인을 개발해 브랜드에 제시하는 등 디자인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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